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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신년사&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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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회장의 인사말과 기념사, 축사 등 대외적인 발표문들을 연도별로 소개합니다.

대성창립 74주년 기념사
존경하는 대성 임직원 여러분,
먼저 임직원 여러분과 일흔 네 번 째 <대성의 날>을 자축하고 싶습니다.
오늘 저는 대성이 재도약하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것을 선언하고, 모두 함께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된 것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10여 년 동안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성공하여 산업은행의 채무를 모두 상환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함께 고통을 감내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침체의 늪에서 다른 기업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업의 성패는 예측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거대한 다국적 기업도 한 순간에 세계무대에서 자취를 감추고, 이름도 모르던 작은 기업이 화려하게 부상하기도 합니다. 대성은 현재 매출 1조원 대의 중견기업으로써 자본력과 투자 여력이 충분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혹한 시련을 이겨낸 우리는 극한의 훈련을 거친 군대의 병사처럼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2021년 현재 기업을 규제하는 법률이 2,600개에 이르고, 반 기업 정서가 팽배한 우리나라 국내 분위기는 결코 기업에 우호적인 여건이 아닙니다. 이러한 기업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대성은 오래 전부터 공을 들여왔습니다. 그러나 저 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저성장 시대에 접어든 세계 경제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기업의 국제적인 협력과 교류는 역사상 어느 때보다 어려워지고 있으며, 국가간의 장벽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 내외 어디에도 구원의 시그널은 보이지 않습니다.

영욕을 함께 해온 대성의 동지 여러분,

춘추전국시대 제나라의 군대가 길을 잃었을 때 재상인 관중(管仲)이 늙은 말을 풀어놓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의 뒤를 따라 길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노마지지(老馬之智) 즉 [나이가 든 늙은 말의 지혜]라고 합니다.


그와 같이 우리에게는 70년이 넘는 오랜 연륜의 힘과 지혜가 있습니다.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희망은 있는 법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기업을 일으키고 우여곡절 속에서 성장하면서 대성은 많은 경험과 경영의 know-how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이 값을 매길 수 없는 무형의 자산으로서, “옛 것을 본받아 새롭게 혁신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인화(人和)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온 대성의 생명력과 잠재력을 확신하며, 이 믿음을 동지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기업 혁신은 구호나 이론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공자는 <논어(論語)> 위정편에서 “하루 종일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얻는 것이 없었다. 배우는 것보다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학생이든 기업인이든 공부를 하지 않으면 퇴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유명한 뇌 과학자의 조언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분에 따르면, 혁신과 창의성은 축적된 기억이 많아야 발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혁신은 정보량에 비례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기억되어있지 않은 지식과 정보는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식적으로도 맞는 얘기 같은데 우리는 지금까지 기억보다는 창의성만 더 강조해온 것 같습니다. 기억을 많이 하고,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위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조직해야 합니다. 마치 전후좌우로 결합된 장난감 [레고]의 블록이 쉽게 부서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저는 뇌 과학자의 조언을 기업의 창의적 경영에 원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4년을 이어온 대성의 경험과 Know-How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실하게 기억하고 이해함으로써 새로운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성 가족 여러분,

코로나 팬데밐(Corona Pandemic)으로 고통 받는 국제사회경영의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봅니다. ON LINE사업과 SNS의 발전과 그리고 지역과 공간을 초월하는 Un-contact(비대면)으로 하는 회의와, 대화 소통의 발전과 더 나아가서 물류의 발달입니다.

세계시장에서 각종의 물류의 필요성과 발달은 국가의 통제와 임의로 만들어 놓은 국경의 장벽이 더 이상 통제와 장벽이 아니고, 물류흐름 과정의 한 단계로 바뀌고 있습니다.

대성은 에너지사업에서 시작하여 기존의 에너지를 소비자에게로 까지 공급하고 Service 하는 유통회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에너지기기와 더불어 한국의 산업 발전에 따라 요구되는 새로운 기술을 응용한 제조업과 Service업을 하나하나 추가하고, 고객봉사 정신을 실천하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이 코로나 위기 후에는 한국 내 에서 이제까지 성장해 왔던 대성의 전문분야를 기초로 한 Engineering Supply Chain 과 Engineering Sales Net-Work를 아시아에서, 미국에서, 유럽에서 새로이 참여하는 젊은이와 함께 Open Sharing Platform을 만들고, 이 기반 위에서 상호 협력하는 조직을 창출하여 세계시장에서 성장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와 같은 Vision 은 많은 나라들의 현장에서 스스로 발전하면서 상호 Win -Win하는 Business Model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진출하게 되는 각국시장에서 경쟁의 현장에 뛰어들어 서로 Win-Win하는 Value Net Work을 만들어 가는 도전의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로 응용하고 제조업과 Service 업이 계속하여 탄생 할 것입니다.

세계에 우뚝 솟아 이름을 떨치는 기업이 아니고, 세계 속에 각국현장의 경쟁에서 살아 남고, 친구가 되고, 각국 나라에서 가족이 되는 대성이 되고저 합니다.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앞서 확인하고, 그 필요한 Application과 Know-How Platform 공유하고, 그 위에 Supply Chain 과 Sales New Work을 키워서, 세계가운데 조용히 커가는 우리들 대성의 전문 분야에서 Value Net Work을 만들어 가는 세계 속의 대성이 되어 가기를 바랍니다.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는 대성 가족 여러분,

저는 개인 차원이든 기업이나 국가적 차원이든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해결책이 있다는 신념을 여러 번 강조해왔습니다. 생명은 우회하는 능력을 통해 진화해왔습니다. 그것은 막히면 다른 돌파구를 뚫는 유연성과 도전정신으로 기업의 생명력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철학자는 인간의 피부는 바깥 세계와의 ‘경계’가 아니라 ‘통로’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인식의 전환입니다. 국경의 차단이나 국가적 통제 역시 장벽이 아닌 “지식과 경험과 물류를 공유하는 과정의 한 단계”로 유연하게 받아 드릴 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동안 구조 조정의 고통을 겪으면서 단련되고 또 성장했습니다. 오늘 대성의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지난 대성의 역사를 다시 정리하고, 우리의 전문 분야를 공부하며 발전시켜 미래를 향해 세계로 나아갑시다.

저도 세계를 향한 새로운 Business Model이 실현될 때까지 언제나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공부하는 자(者) 만이 이 긴다”는 금언을 잊지 맙시다.

우리 함께 도전해 봅시다.

고맙습니다.

2021년 5월10일
대성산업 회장 김 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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