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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신년사&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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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회장의 인사말과 기념사, 축사 등 대외적인 발표문들을 연도별로 소개합니다.

대성 2020년 김영대 회장 신년사

대성의 가족 여러분,
2020년 경자년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매년 우리는 새해를 맞을 때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덕담을 나눕니다.
그러나 복이라는 건 누가 준다고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받고 싶다고 해서
받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이 불공평한 듯하지만, 긴 안목으로 볼 때는 복을 짓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게
천하의 공도(公道)라고 하겠습니다. 결국 자기가 지은 복을 자기가 받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새해 인사를 할 때는 “복 받으시라”는 것보다는 “복 지으시라” 고
권하는 게 이치에 맞는 것 같습니다. 새해부터는 복 많이 지으면서 모두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 대성은 오랫동안 참으로 어려운 시절을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끝내 소멸하지 않고 살아남아서 내일을 기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은 새로운 대성을 창조하기 위한 기틀을 다지는 해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부터는 중국과 미국을 무대로 그 어느 해보다도 새로운 각오와
전략으로 도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 시련을 통해 축적하고
다져 온 우리 대성의 기술과 경영 능력을 시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대성의 경험과 역량이라면 어떠한 도전도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흔히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이라는 큰 고래 사이에 낀 새우 신세라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다윗이 돌팔매로 거대한 골리앗과
싸우려고 할 때 사람들이 두려워하면서 물었습니다.

“네가 어떻게 그렇게 큰 괴물과 싸워 이길 수 있겠느냐?” 그러자 다윗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괴물이 덩치가 크기 때문에 돌팔매로 맞추기가 쉽죠.”

마찬가지로 우리의 지정학적 위상에 대해서도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두 마리의 고래가 우리나라 양 옆에 있다면, 그 사이에 끼어 죽을 수도 있지만,
지혜를 발휘해서 두 마리 고래를 타고 세계 시장을 휘저을 수도 있습니다.
유능한 씨름 선수는 힘 자랑을 일삼지 않고, 상대의 힘을 이용해서 승리를
거머쥡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둘도 없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늘
위기를 껴안고 사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리적 위치를
이용해서 성장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회도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지난 날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러한 국제적 안목과
그것을 활용하는 지혜가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바로 옆에 일본과 중국처럼
경쟁자이면서 협력 가능한 국가가 있다는 것은 다른 나라가 가지지 못한
특권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성의 동지 여러분,
돌이켜보면, 일본이 명치유신으로 문호를 개방해서 기술 강국, 산업 강국으로 된 것이
지난 150여년 안쪽이고, 중국이 개방정책 하에 값싼 노동력으로 전 세계의 상품 공급
기지가 된 것도 50여년에 불과하며, 우리나라가 전자, 반도체,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원자력 발전소등에서 세계적 강국이 된 것도 지난 70여년 사이에 이루어 진 일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 보국, 수출 입국을 선언한 1970년도에 비교하면 우리의 기업환경은
천양지차라고 할 만큼 좋아졌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 잘못은 우리에게 있지 주변 여건에 있지 않습니다.
어떤 절망적 상황이라도 타개할 수 있는 길은 반드시 있고, 어떤 불치의 병도 낫는 비결이
있지만, 다만 사람이 그 길을 찾지 못하는 게 문제라는 요지의 말이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어떤 문제든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과 의지를 가진다면 우리에게 닥치는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정세는 늘 유동적이고 시장의 수요와 유행도 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 변화를 타고 한류를 일으켜 영화, 게임, K-pop, 음식 등 문화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변화를 타기 위해서는 변화를 미리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역사 속의 유목민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미리 변화를 알아차리고
대처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타고난 산업 유목민입니다. 산업 유목민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변화가 온 후에 그것을
타려고 하면 이미 늦습니다. 날씨의 변화를 예측하는 유목민처럼 우리는
늘 깨어 변화를 읽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처음부터 강국인 나라도 없고, 생겨날 때부터 대기업이었던 기업은 하나도 없습니다.
좋은 기업, 큰 기업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신명이 있고, 창조성이 있고, 임기응변의 능력이 있고, 문화적 감수성과 독창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산업 유목민의 특성입니다.

우리는 몸과 정신에 산업 유목민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또 긍지를 느껴야 합니다.
대성 가족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모두 훌륭한 산업 유목민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산업 유목민에게 중요한 것은 집단으로서의 단합과 소통입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이 능동적인 주체가 되어 새로운 전선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지만, 반대로 사람이
자리를 귀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비록 신입 사원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일을 중역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최고 경영자의 차원에서 본다면 그는
마음으로는 이미 이 회사의 주인입니다. 그런 사원은 임원이 되고 최고경영자가
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성의 모든 임직원이 산업 유목민의 불굴의 의식으로 깨어 있다면
대성은 바로 오늘부터 중국과 아시아에서, 그리고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날의 영광과 실패를 모두 거울로 삼아 신발을
고쳐 맬 때입니다.

지금 중국 시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국시장에서 우리의 경험으로
성공을 이루고, 그 경험과 경영 Model로 세계시장에 도전해 봅시다.
중국과 일본의 시장과 기반을 활용하면서 큰 뱃길을 만들어 갑시다.

모두들 가슴 속에 큰 꿈을 품고 세계를 향해 나아갑시다.
그래서 경자년 새해를 대성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듭시다.

대성 가족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면서 신년사를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2일 庚子年 새날에
대성 회장 김영대


2020년 신년식 사진

김영대회장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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