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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 신년사&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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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회장의 인사말과 기념사, 축사 등 대외적인 발표문들을 연도별로 소개합니다.

대성 2017년 김영대 회장 신년사
존경하는 대성의 임직원 여러분,
역사상 유래가 없이 혼란스러웠던 한 해가 지나고 다시 새해가 밝았지만, 그 여파는 올해도 지속될 것 같습니다.
밖으로도 미국에 예측을 불허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등장하여 국제 질서의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2017년을 맞아 우리는 안팎으로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격변기 한 가운데 서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앞을 내다볼 수 없게 혼미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지난 역사를 반추하며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불과 수십년 만에 상위 10위권의 경제규모로 성장한 놀라운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은데다가 부존 자원도 보잘 것 없고, 볼품없는 나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한국전쟁으로 빈약하게나마 존재했던 산업기반 마저 철저히 파괴되어 1960년 당시의 한국은 거대한 폐허더미에
불과했습니다. 지하자원도 없고, 산업 인프라나 기술력도 없던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오직 “사람의 힘”에 기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정치적 부패와 무능으로 공권력에 대한 불신의 골이 깊어 민심은 완전히 이반되어 있었습니다. 온 나라에 증오와 좌절과 분열만이 팽배했고, 국민들은 의욕을 잃고 패배의식과 무력감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어디서도 희망을 찾을 수 없는 버려진 땅이었습니다.

이러한 절망의 구렁텅이 속에서 우리는
“잘 살아보자!,” “하면 된다!” “중단 없는 전진!”이라는 구호를 앞세워
온 국민의 뜻을 결집해서 온 나라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 민족의 미래가 근면, 자조, 협동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온 국민의 뜻을 결집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고, 마침내 우리는 기적과 같은 경제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때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 한민족의 혈관 속에 흐르고 있는 유목민 정신(nomadism)에 불을 지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한국은 농경사회였지만, 농경생활로 정착하기 전 북방의 초원을 달리던 우리민족의 피속에 잠자고 있던 유목민인
기마 민족의 기상을 일깨운 것입니다.

이북이 가로 막아 섬나라가 된 대한민국은 산업 유목민이 되어 전세계 시장으로 달려 가게 되었습니다.
유목민의 정신이란 한곳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New Frontier 정신이기도 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난 과거의 잘못에 얽매여 용기가 꺾여서도 안됩니다.

<시경(詩經)>에는 “신신정부 매회미급(駪駪征夫 每懷未及)”이라는 싯귀가 있습니다.
“말을 달려(駪駪) 개척하는(征) 사람(夫)은 항상(每) 자신의 부족함(未及)을 생각한다(懷)”는 뜻입니다.

자신의 업적이나 노력에 만족하는 사람은 성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결코 자만하지 않고
늘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살피고 또 보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이 시의 가르침입니다.

그 동안 묵묵히 고난의 길을 함께 걸어온 대성의 동지 여러분,
기업인이야말로 지구상의 새로운 정복지를 찾아나서는 현대의 유목민입니다.
기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육로와 해로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합니다.
우리 대성 역시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일찍부터 석유사업의 유통 서비스, 해외자원개발, 가스보일러, 계전, Heat pump, 발전 산업, 유압 공압과 감속기와
자동화 사업, 그리고 MVIT를 통한 건축 관리 품질 보증 사업, 필터사업, 산업세제 사업, 호텔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왔습니다. 최근에는 미래창조 사업부의 우정사업부가 주관하는 중부 광역 우편물 센터의 제조-구매
입찰에 독일 지멘스사의 협조로 성공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형태의 물류시설 사업으로서 대성의 기술과 노하우가 한걸음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대성이 어려움 속에서 축적하고 개발해 온 기술력과 경험은 실로 다양하고 또 경쟁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의 노하우와 기술을 최대한 발휘해서 21세기 산업의 유목민이 되어 세계 시장을 누빕시다. 중국을 거쳐 현대의
실크 로드를 따라가면 중동과 아프리카가 나오고, 미국을 통해 남미 제국에 닿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길은 넓히고 길이 없는 곳에는 새로 길을 냅시다. 세상은 취하는 자의 것이며, 시장은 발로 뛰는 자에게
지배됩니다. 기득권에 안주하여 다투거나, 한때의 실패에 갇혀 좌절하거나, 한 곳에 머뭇거릴 시간은 없습니다.

세계 구석구석에 펼쳐져 있는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산업 유목민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재조직하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모색한다면 우리의 시장 또한 점점 확장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성의 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 거대한 사회변동 와중에 있습니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그 배를 뒤엎기도 합니다. 대중의 동의를
바탕으로 성립된 권력이 대중을 외면하면 그 대중은 권력을 무너뜨릴 수가 있습니다. 당장은 나라도 어렵고 우리 회사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축적해온 민주주의 역량은 곧 우리 사회에 긍정적 한류의 에너지로 전환될 것이며,
우리가 성숙시켜온 기업 문화 역시 세계기업 발전의 한 부분의 원동력이 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이러한 역동적
변화의 시대에 우리 모두 세계시장에서 현대의 산업 유목민이 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갑시다.

북방 초원을 누비던 우리의 선조들처럼 새로운 세계 6대주의 초원을 향해
저와 함께 길을 떠납시다.

대성의 동지 여러분,
올해, 丁酉年에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우리의 일터인 대성에도 새해에는 밝고 따뜻한 햇살이 늘 비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2일
대성 회장 김 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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